레코딩.믹싱.PA 진로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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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고민할때즘이면 대부분 고등학생들일텐데
저는 23살입니다 현제 대구에 4년제 대학을 다니구요 과는 법학입니다
전혀 적성과 맞지 않는 과에 진학을 해서 현제 아주 힘들기도해요
음..
일단 제가 하고자 하는말은
현제 레코딩 계열을 다루는 학교는 동아방송대가 제일 낳지 않나 해서
그곳으로 진학을 준비하고있어요
2년제 졸업생이나 4년제 2 학년까지 했으면 정원외 입학으루 동아방송대에 입학을 할수있더라구요
사립대학교에 비싼 등록금내고 2년까지 했으면 그냥 4년제 졸업해서 취직하지
왜궂이 힘들게 돌아가니 라고 많은 소리를 들었죠
현제 저의과 특성상 공무원준비가 대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공부를 좋아하는것도아니고해서
제적성에 맞는 음악쪽을 선택했죠
한때는 목소리나 성량이 뛰어나서 가수를 꿈꾸기도했었죠
그런데 군대 입대후 소리가 예전같지않아 접었지만
음악쪽에서 계속 하고싶은 꿈은 여전했죠
군대에선 엠피도 안되고 씨디 구운것도 안되는거 아시죠
그래서 저는 시디피에 정품시디를 넣고 항상 들어왔죠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귀가 높아졌다고 해야하나요
전역후 엠피로 노래를 듣다가 시디로 듣게되면 전혀 다르게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욕심내서 이어폰이나 해드폰에 돈을 들이고 하다보니
음악쪽에서일은하고싶고해서
생각한게 레코딩 쪽입니다
아는 형님의 가족중에 레코딩기사 가있는데
그분이야기를들어보면 호락호락 하지 않은 직업이고
하는일에 비해 돈도 많이 못번다는것도 알고있지만
제성격상 하고싶은 일을 해야하거든요
그래서 주위사람들이나 부모님의 반대에도 계속 강행중입니다
저는 인문계를 나와서 전기 쪽으로도 거의 까막눈입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음향기기에 관한 책을 읽다보니 전기도 나오고 하는것이
저에겐 호락호락하지 않을거 같군요
제이야기가 뭐 앞뒤도 않맞고 그렇겠지만
제가 생각 나는 저의 이야기는 대충이렇습니다
여러분들도 제예기에 대답좀 부탁드려요 따끔한 충고나
진로상담이나 현제 제직중이신분들이나
아무이야기나 좋아요 이런이야기 공유하면서 제 꿈을 키우면서 살아가면서 살이되었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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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님의 댓글
세상을 사시다보면 차라리 공무원을 할까 생각하실거에요
지금은 젊으셔서 하고싶은것 꿈 이런게 중요하게 느껴지지만
현실에 부딪히고, 결혼이라도 하시면 생각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안정을 추구하게 된다는거에요)
(너무 자라나는 새싹을 밟았나요?)
그래도 꿈을 갖지 않은 사람은 죽은거나 진배없다고 저도 생각해요
그러니 화이팅
음악을 녹음하고 믹싱하는 쪽을 원한하면 아래 링크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http://www.audioguy.co.kr/board/bbs/board.php?bo_table=joh&wr_id=2101
지금은 젊으셔서 하고싶은것 꿈 이런게 중요하게 느껴지지만
현실에 부딪히고, 결혼이라도 하시면 생각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안정을 추구하게 된다는거에요)
(너무 자라나는 새싹을 밟았나요?)
그래도 꿈을 갖지 않은 사람은 죽은거나 진배없다고 저도 생각해요
그러니 화이팅
음악을 녹음하고 믹싱하는 쪽을 원한하면 아래 링크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http://www.audioguy.co.kr/board/bbs/board.php?bo_table=joh&wr_id=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