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올해 들어 고3된 남학생입니다..

전 비보잉(힙합댄싱종류)을 한 5년가까이했는데 항상하면서 아는형들이 음악을 잘 해석해야

춤을 잘춘다는 조언을 해주신적이있어서..그때부터 유심히 음악이랑 디제잉쪽에 관심이 좀있었습니다

근데 춤으로 먹고살기는 싫고..그래서 전원래 화공학이나 연구소같은데 취직하고 춤추면서

살아가려고 했었는데..음향쪽에 삘이꽂혀버렸슴다^^; 이거라면 정말 제몸을 다바쳐서 할수있는일

일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각설하고, 제가 확실히 이쪽에 대한 열망은있지만..아직 음향엔지니어? 음향쪽 공부?하면 딱히 떠오르는게

없습니다..ㅠㅠ 분야도 많다고 그러는데 전 이쪽일하면서 디제잉이나 좀 대중적인..힙합이나 팝 같은걸

믹싱하면서 일하고 춤도 계속추고 싶은데.. 제가 생각하는게 이쪽분야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검색해서 찾은게 믹싱엔지니어인데..이분야가 대충무엇인지..또 제가 말씀드린것과

음향엔지니어와의 거리는 먼것인지좀 알고싶어서 여쭈고자합니다..^^;

자라나는 꿈나무를위해 쓴소리 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도 따뜻해졌는데 나가서 바람좀쐬면 건강에도 좋을날씨군요 ㅎㅎ 그럼 건강하시구 즐거운하루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