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링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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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개발자님에 의해 2020-11-04 11:14:06 유학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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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미스트님의 댓글
상욱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정규과정으로 마스터링만 개설된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몇몇 학교에서 extension 과정으로 과목이 개설된 곳들이 있기는 한데... 대표적인 곳이 UCLA의 extension 과정으로 1주일에 한번씩 10주정도 진행된던 것 갑습니다.
당시엔 LA의 유명한 마스터링 스튜디오인 Future Disc에서 그곳 엔지니어들이 수업을 진행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홈피를 확인해 보심이...)
당시 수업은 수년간의 엔지니어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과정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여서 첨으로 레코딩을 접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중간에 드랍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어차피 매스터링이란 것 자체가 레코딩을 모르고는 전혀 진행될 수 없는 과정이라 생각되는데... (혹 레코딩 혹은 음향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없이 기냥 매스터링으로 점프가 가능하리라는 생각은 갖지마시길...^^*,,)
음향에 대한 기초부터 전반적인 것을 공부한 후 레코딩, 믹싱, SR, 혹은 매스터링으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다만 몇몇 학교에서 extension 과정으로 과목이 개설된 곳들이 있기는 한데... 대표적인 곳이 UCLA의 extension 과정으로 1주일에 한번씩 10주정도 진행된던 것 갑습니다.
당시엔 LA의 유명한 마스터링 스튜디오인 Future Disc에서 그곳 엔지니어들이 수업을 진행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홈피를 확인해 보심이...)
당시 수업은 수년간의 엔지니어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과정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여서 첨으로 레코딩을 접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중간에 드랍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어차피 매스터링이란 것 자체가 레코딩을 모르고는 전혀 진행될 수 없는 과정이라 생각되는데... (혹 레코딩 혹은 음향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없이 기냥 매스터링으로 점프가 가능하리라는 생각은 갖지마시길...^^*,,)
음향에 대한 기초부터 전반적인 것을 공부한 후 레코딩, 믹싱, SR, 혹은 매스터링으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심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