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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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으면서 음향 엔지니어링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히 들었습니다. 전엔 항상 허황된 꿈만 꿈꿔왔었는데말이죠..
고생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보람있게 살고 싶구요..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갖고 하나님을 위해 살고싶습니다..
지금은 고1 고2로 캐나다에서 유학을 하고 있구요
나이는 20입니다. 전에는 정말 졸업조차 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학교가 싫었는데 꿈이 생기니 할 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캐나다나 할 수 있는 곳의 학교를 잘 몰라서요.
음향 공부를 하고 싶은데 전 녹음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부쪽이구요 지금은..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전 그저 일을 할 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좋은 학교가 아닐지라도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개발자님에 의해 2020-11-04 11:14:06 유학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