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 쓴 사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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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너무 하구 싶은데..독일엔...갈수 없거든요..^^;
미국에서두 공부할수 있죠?..(독일하구 영국만큼 유명하진 않더라도..)
블루밍턴 이랑 뉴욕대랑 MTSU 에서 공부할수 있다고 본것 같은데요..
이곳이 미국내에서 젤 나은곳이예요?..
그렇다면..오디션 내용좀 자세하게....갈켜주세요..
p.s 근데..톤마이스터가....종류가 많나요?..- -?
모쪼록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개발자님에 의해 2020-11-04 11:14:06 유학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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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미국학교들은 독일학교처럼 입학시험이 까다롭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몇해전. 서울대 피아노과를 졸업한 영자와 아는 분이. 독일로 톤마이스터 공부하러갔다가.
톤마이스터 지망생중에 자신보다 피아노를 너무도 잘 치는 사람이 많아서.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온것을 본적이 있지요.
영자도 클래식 레코딩을 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에 여러곳을 알아보았습니다만..
현재로써 가장 추천할 만한 학교는 오디오가이의 김성영님이 다시시는 캐나다의 맥길(석사/박사 과정만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서레이(학부부터 박사과정 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학부라면 음대로 유명한 인디애나 블루밍턴이 좋겠지요?
뉴욕대 뮤직테크놀러지는 클래식음악 레코딩 외에도 파퓰러한쪽도 많이 배운다고 합니다.
몇해전. 서울대 피아노과를 졸업한 영자와 아는 분이. 독일로 톤마이스터 공부하러갔다가.
톤마이스터 지망생중에 자신보다 피아노를 너무도 잘 치는 사람이 많아서.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온것을 본적이 있지요.
영자도 클래식 레코딩을 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에 여러곳을 알아보았습니다만..
현재로써 가장 추천할 만한 학교는 오디오가이의 김성영님이 다시시는 캐나다의 맥길(석사/박사 과정만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서레이(학부부터 박사과정 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학부라면 음대로 유명한 인디애나 블루밍턴이 좋겠지요?
뉴욕대 뮤직테크놀러지는 클래식음악 레코딩 외에도 파퓰러한쪽도 많이 배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