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레서는 보컬실시간녹음시 자연스러운정도만 걸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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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레서에 관한질문드려요...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
보컬녹음시 컴프레서는 어느정도주시나요? 지금 여쭈어보려는건 컴프값이나
트레숄드 레시오 이런게아니고 양을말하는겁니다^^ 분명저도 컴프값이나
양은 그때그때다르단건 당연히 알고있는데요 드는생각이...컴프값을
아주 자연스러운정도만걸고 나머지 컴프감이 더필요할때 그 소스를 컴프로 돌려서 다시 컴프레싱하는게 어떤가해서요...다들그렇게하시는지?
아니면 아예처음부터 컴프양이나 값을 조절할생각없이 레시오나 트레숄드
완벽하게 정하고 녹음한뒤 보컬의 컴프값은 다신 손대지않나요?
만약 손댈경우엔 양을더줄때야 가능하겠지만 컴프가 너무걸렸다싶으면 어쩌시는지...오디오가이 고수님들의 조언을 좀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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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님의 댓글
어떤 컴프레서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변수가 있겠지만...
저는 거의 1176 를 사용해서.. 후렴부에서 제일 크게 부를때
7-10 dB 정도까지 컴프레션이 되게 해서 녹음 합니다.
어떤 컴프레서 들은 그정도로 눌러주면 좀 답답함이 생기는 일이 종종 있는데
1176는 너그러움이 넉넉해서 그 정도로 해놓고 사용 합니다.
그리고 믹싱 할때는... 아무래도 컴프를 또 하게 되죠.
쟝르와 다른 트랙들관의 상호 관계가 엄청나게 적용이 됩니다만....
주로 컴프레션을 믹싱할때 더 하게 됩니다.
녹음할때 컴프레션이 너무 심하게 걸린 트렉들은....
정말 고생 하게 됩니다.
녹음 하실때 너무 누르지 않도록 조심 해야 하구요....
그래서 컴프레서 사용하기가 그렇게 만만하지 않구요..
저는 거의 1176 를 사용해서.. 후렴부에서 제일 크게 부를때
7-10 dB 정도까지 컴프레션이 되게 해서 녹음 합니다.
어떤 컴프레서 들은 그정도로 눌러주면 좀 답답함이 생기는 일이 종종 있는데
1176는 너그러움이 넉넉해서 그 정도로 해놓고 사용 합니다.
그리고 믹싱 할때는... 아무래도 컴프를 또 하게 되죠.
쟝르와 다른 트랙들관의 상호 관계가 엄청나게 적용이 됩니다만....
주로 컴프레션을 믹싱할때 더 하게 됩니다.
녹음할때 컴프레션이 너무 심하게 걸린 트렉들은....
정말 고생 하게 됩니다.
녹음 하실때 너무 누르지 않도록 조심 해야 하구요....
그래서 컴프레서 사용하기가 그렇게 만만하지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