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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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래서 '솔직히 룸 칼리브레이션 기능...이런거 구라 아니냐?'라고 물었더니
과장된 측면은 있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상당히 잘 만들어진 공간에서라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어느정도, 또는 상당부분 어쿠스틱이 되어있는 중소형 스튜디오에서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뭐..기본적인 특성이야 맥키624, 야마하 몇종류,예전에 알레시스도 써보고
했지만... 워낙 큰 스튜디오 가서 작업하면 같은 ns-10이라도 소리가 다르게 느껴지니까..
기본적으로 개인 스튜디오가 완성되면 '아무튼' 내 귀를 환경에 맞게 튜닝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여기서 질문은... JBL 모니터의 특성에 대해서 아시는분? 워낙 사용하는 분들이
없는것 같아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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