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이크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그리고 추천 좀.....
페이지 정보
본문
TELEFUNKEN RFT AK47
이 마이크 사용해보신분이나 아시는분 애기좀 들어보고 싶어서요
그리고 오디오가이 공구품목(M940)도 생각중입니다만
가격 200이하로 보컬용(여자)으로 추천부탁드려볼께요
애매한 가격에 마이크 선택하자니 참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ㅜㅜ.....
사실 이렇게 얘기로 듣는다고 시원스레 해결될께 아닌건 알지만 참 답답스러워서뤼 ㅡㅡ......
부탁드립니당 꾸벅........
이 마이크 사용해보신분이나 아시는분 애기좀 들어보고 싶어서요
그리고 오디오가이 공구품목(M940)도 생각중입니다만
가격 200이하로 보컬용(여자)으로 추천부탁드려볼께요
애매한 가격에 마이크 선택하자니 참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ㅜㅜ.....
사실 이렇게 얘기로 듣는다고 시원스레 해결될께 아닌건 알지만 참 답답스러워서뤼 ㅡㅡ......
부탁드립니당 꾸벅........
관련자료
장호준님의 댓글
역시 관점에 따라 이야기가 전혀 달라지는 군요. 똑같은 이야기인데..ㅋㅋ
제 댓글에서 말한 것은 노래실력쪽의 의미입니다. 백악관 공식마이크인 SM57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아실겁니다. 뭐, 돈이 없어서 어디가나 굴러다닐 마이크 두자루를 30여년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연설용 마이크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겠죠. 우리 생각에는 적어도 숍스나 DPA 정도는 써주어야 할 것 같은데..
참고로, 영자님처럼 마이크를 제대로 알고 쓰는 엔지니어가 사용해야 더 좋은 소리가 나옵니다.
마이크 먼저 고르지 마시고, 소스의 상태(보컬 포함 ㅋㅋ)를 보고 고르시길.. 참고로 414 스네어 톤이 너무 좋아서 그거 써 주었다가 드러머가 작살내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예전에 일단 가지고온, 또는 연주하는 드럼의 피를 먼저 보고 중앙에만 타격 흔적이 있으면 421이나 414 꺼내고, 사방에 난리가 나면 그냥 SM57이나 e604처럼 싸거나 맞을 가능성 없는 것을 대라고 했던적이 있죠.
무슨 이야기인지 아실것 같죠? 주제와는 좀 안맞지만, 하고싶은 말이라서 하고 갑니다. 마이크 1개도 중요하지만, 그 비용으로 몇가지 컬렉션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제 댓글에서 말한 것은 노래실력쪽의 의미입니다. 백악관 공식마이크인 SM57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아실겁니다. 뭐, 돈이 없어서 어디가나 굴러다닐 마이크 두자루를 30여년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연설용 마이크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겠죠. 우리 생각에는 적어도 숍스나 DPA 정도는 써주어야 할 것 같은데..
참고로, 영자님처럼 마이크를 제대로 알고 쓰는 엔지니어가 사용해야 더 좋은 소리가 나옵니다.
마이크 먼저 고르지 마시고, 소스의 상태(보컬 포함 ㅋㅋ)를 보고 고르시길.. 참고로 414 스네어 톤이 너무 좋아서 그거 써 주었다가 드러머가 작살내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예전에 일단 가지고온, 또는 연주하는 드럼의 피를 먼저 보고 중앙에만 타격 흔적이 있으면 421이나 414 꺼내고, 사방에 난리가 나면 그냥 SM57이나 e604처럼 싸거나 맞을 가능성 없는 것을 대라고 했던적이 있죠.
무슨 이야기인지 아실것 같죠? 주제와는 좀 안맞지만, 하고싶은 말이라서 하고 갑니다. 마이크 1개도 중요하지만, 그 비용으로 몇가지 컬렉션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