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셜 출력의 활용에 대해서 여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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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규모 레코딩 스튜디오를 만들면서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올립니다~^^
타스캄 fw-1082를 쓰고 있습니다, 이놈이 출력이 둘뿐입니다,
아날로그 하나 디지털 하나,, 아날로그 아웃풋은 모니터 스피커에 연결 해서
이제 남은 아웃풋은 디지털 뿐인데 레코딩부스가 따로 있어서 아웃풋을 부스
안으로 따로 줘야 합니다, 토크백도 줘야하구요,, 그래서 좀 난감합니다,
제 생각엔 디지털소스를 받을수 있는 헤드폰 앰프가 있던지 (있긴 있나요?)
아님 D/A 컨버터를 준비해서 아날로그 변환후 헤드폰앰프로 보던지, 이 두가지 방법이 있을거 같은데,, 암만해도 가격이 만만찮을거 같아서요,
디지털 아웃풋을 활용해서 부스안으로 토크백을 할수 있는 가장 저렴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fw-1082의 헤드폰 출력을 소형믹서로 따로 보내서 믹서에 마이크연결해서 토크벡을 구현할수도 있겠다 싶은데 어떨까요?? 문제가 없을까요??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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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김기사님의 댓글
저도 제 개인 작업실에서 타스컴 1082를 쓴답니다.^^
저도 곡 작업을 합주로 하는 경우 와 누엔도 작업시 많이 사용 하는데요^^
그냥 일반 야마하 MG믹서 하나와 제일 저렴한 헤드폰 앰프인 베링거의 마이크로AMP HA400으로
4명이모두 만족하게 들으면서 합주 작업을 한답니다.^^
타스컴 헤드폰 아웃-> 믹서 채널 인 또는 기타 등등의 인->믹서 아웃->헤드폰 앰프인->연주자
믹서 남는 채널에 마이크를 연결 하시면 그게 바로 토크백이 된답니다^^
저도 작업실 업그레이드 할 총알이 넉넉치는 않아서^^;; 이런 방법을 즐겨씁니다 ㅋ
저도 곡 작업을 합주로 하는 경우 와 누엔도 작업시 많이 사용 하는데요^^
그냥 일반 야마하 MG믹서 하나와 제일 저렴한 헤드폰 앰프인 베링거의 마이크로AMP HA400으로
4명이모두 만족하게 들으면서 합주 작업을 한답니다.^^
타스컴 헤드폰 아웃-> 믹서 채널 인 또는 기타 등등의 인->믹서 아웃->헤드폰 앰프인->연주자
믹서 남는 채널에 마이크를 연결 하시면 그게 바로 토크백이 된답니다^^
저도 작업실 업그레이드 할 총알이 넉넉치는 않아서^^;; 이런 방법을 즐겨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