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레코딩에 대한 한가지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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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92kz까지 나와있지만, 엄청난 하드사용량 때문에 잘 안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녹음할 때 하드레코딩 환경을 어떻게 하고 녹음하시는지 궁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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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님의 댓글
작년과 올해 세션중 90% 가 Pro Tools 세션 이였고 10% 는 2" 아날로그 세션 이였습니다. Pro Tools 세션중 90% 가 24bit 48KHz 세션 이였고 10% 는 88.2KHz 와 96KHz 세션 이였구요. 예전에 96K 세션 할때 트렉이 60트렉 가까이 되고... 그랬을때..
넘치는 하드와... 하드 4개를 동시에 돌리면서 땀흘렸던 기억이 나고....
그래서, 트렉 카운트가 48 트렉 훨씬 넘을것 같은 세션은 죽어도 48KHz 로 가자고 우기고... 그 이하는 96KHz 로 가자고 권장하고.. 그럽니다.
피아노 솔로나 같은 10트렉 이하의 세션들은 192K 로 가자고 할 생각 이구요^^;;
48KHz 랑 96KHz 세션... 차이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음질... 용량... 하드 긁히는 소리.. 등등..
넘치는 하드와... 하드 4개를 동시에 돌리면서 땀흘렸던 기억이 나고....
그래서, 트렉 카운트가 48 트렉 훨씬 넘을것 같은 세션은 죽어도 48KHz 로 가자고 우기고... 그 이하는 96KHz 로 가자고 권장하고.. 그럽니다.
피아노 솔로나 같은 10트렉 이하의 세션들은 192K 로 가자고 할 생각 이구요^^;;
48KHz 랑 96KHz 세션... 차이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음질... 용량... 하드 긁히는 소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