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레코딩 된 소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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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그냥두어도 mr에 가려 무리없겠지만
mr이 피아노와 첼로뿐이라 티가많이 나내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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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리님의 댓글
동관형님께서 쓴 글이 검색이 되었네요. 빨간 사과도 아니고, '파란' 사과를;;?
그러니까 설 익은.. 정확하게는 연두색 사과를 먹이란 말씀이신데;;
정말 과일을 먹으면 좀 해결이 되나요;;?
그리고, 왜 빨간 사과는 안될까요, 감자칩을 한조각 먹여도 된다니;;;
정말 궁금하네요. 왜 일까요-_-
그리고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제 의견 역시 싱어 입안의 침이나, 입을 뗄때 나는 소리인 것 같은데
저 먹거리? 들로 효과가 있다니 정말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설 익은.. 정확하게는 연두색 사과를 먹이란 말씀이신데;;
정말 과일을 먹으면 좀 해결이 되나요;;?
그리고, 왜 빨간 사과는 안될까요, 감자칩을 한조각 먹여도 된다니;;;
정말 궁금하네요. 왜 일까요-_-
그리고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제 의견 역시 싱어 입안의 침이나, 입을 뗄때 나는 소리인 것 같은데
저 먹거리? 들로 효과가 있다니 정말 궁금합니다.
김동관님의 댓글
음냐리.. 제얘기가 나오네요.
파란사과 (절대 덜익은게 아니고 품종이 파란색 인 사과. 여기서는 Green delicious apple 스펠이 맞나요?) 의 경우에
펙틴 이란 성분이 다른 사과보다 많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입안을 깨끗히 해주는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제 경우엔 성우녹음이 많다보니 이런저런 일을 겪었는데 효과를 보긴 봅니다.
(아예 100% 없어지는 경우보단 들어줄만하게 볼륨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 쩝쩝 소리가 주로 침이나 그런 수분과 연관된 경우가 많은데 감자칩(캐나다에서 과자는 감자칩이 제일 많죠.)의 경우엔 과자 자체에 기름이 많기때문에 어느정도 방지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과는 껍질채 먹는것이 더 좋습니다. 껍질 부분에 펙틴 이 많다고 하더군요.
저도 처음엔 "왠 사과?" 했는데 회사에서도 그렇고 메일링 포럼에서도 사과 얘기를 공통적으로 하더군요.
펜슬툴로 지우거나 하는게 젤 낫겠지만 한두군데도 아니고 1시간 짜리 나레이션 통째로 쩝쩝 짝짝 거리면 답이 안나오죠.
파란사과 (절대 덜익은게 아니고 품종이 파란색 인 사과. 여기서는 Green delicious apple 스펠이 맞나요?) 의 경우에
펙틴 이란 성분이 다른 사과보다 많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입안을 깨끗히 해주는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제 경우엔 성우녹음이 많다보니 이런저런 일을 겪었는데 효과를 보긴 봅니다.
(아예 100% 없어지는 경우보단 들어줄만하게 볼륨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 쩝쩝 소리가 주로 침이나 그런 수분과 연관된 경우가 많은데 감자칩(캐나다에서 과자는 감자칩이 제일 많죠.)의 경우엔 과자 자체에 기름이 많기때문에 어느정도 방지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과는 껍질채 먹는것이 더 좋습니다. 껍질 부분에 펙틴 이 많다고 하더군요.
저도 처음엔 "왠 사과?" 했는데 회사에서도 그렇고 메일링 포럼에서도 사과 얘기를 공통적으로 하더군요.
펜슬툴로 지우거나 하는게 젤 낫겠지만 한두군데도 아니고 1시간 짜리 나레이션 통째로 쩝쩝 짝짝 거리면 답이 안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