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앰프 노이즈 관련 질문이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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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학교에서 프로잭트로 레코딩을 하게 되었는데요.
기타의 경우 엠프에서 90 센티 정도를 두고 SM57로
공간감을 위해 1미터 50정도에 C401 콘덴서를 옴니로
녹음을 해 보았습니다.
근데...엠프가 꾸진거여서 인지 히스 노이즈가 예상이상으로
심해서요.. 제거하려고 게이트를 써봤는데..노이즈를 제거하는데는
큰 도움이 되지만..녹음된 기타의 하이가 많이 깎이면서..음색이
둔해져 버리네요...
어떻게 하면 노이즈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톤도 가능한한 살릴 수
있을까요...고수님들 대답부탁드립니다.
참 그리고 믹스시 드럼의 전형적인 setreo localization은 어떻게 하는지도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운영자님의 댓글
질문이 올라온지 며칠되었는데. 영자는 오디오가이 가족분들의 답변을 먼저 기다리고 있었는데. 회람이 없네요.^^
기타앰프 노이즈의 가장 손쉬운 방법은.
기타리스트가 연주하지 않을때는 기타줄에 손을 올려놓거나 하는 등의 "뮤트"가 가장 좋지요^^
그리고 노이즈라는 것은 기타앰프는 물론이고 기타 이펙터등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우선 어떠한 경로에서 노이즈가 들어오는 것인지.
이펙터 노이즈인지. 앰프노이즈인지. 앰프의 전기노이즈인지. 등등. 의 조사를 먼저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기타에 노이즈 제거를 위한 게이트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앰프의 노이즈 볼륨은 앰프의 볼륨을 크게 올려도 일정할테니.
앰프볼륨을 한껏 더 올리고 녹음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 까요?
그리고 정 노이즈가 거슬리더라도 음악 안에서 마스킹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음악과 함께 울려도 거슬리는 노이즈가 있다면 그것을 파형으로 편집해 주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드럼의 정위방법은. 영자가 올린 믹싱에 관한 칼럼과 함께.
좋아하시는 음악 장르의 레퍼런스 음반들을 참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기타앰프 노이즈의 가장 손쉬운 방법은.
기타리스트가 연주하지 않을때는 기타줄에 손을 올려놓거나 하는 등의 "뮤트"가 가장 좋지요^^
그리고 노이즈라는 것은 기타앰프는 물론이고 기타 이펙터등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우선 어떠한 경로에서 노이즈가 들어오는 것인지.
이펙터 노이즈인지. 앰프노이즈인지. 앰프의 전기노이즈인지. 등등. 의 조사를 먼저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기타에 노이즈 제거를 위한 게이트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앰프의 노이즈 볼륨은 앰프의 볼륨을 크게 올려도 일정할테니.
앰프볼륨을 한껏 더 올리고 녹음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 까요?
그리고 정 노이즈가 거슬리더라도 음악 안에서 마스킹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음악과 함께 울려도 거슬리는 노이즈가 있다면 그것을 파형으로 편집해 주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드럼의 정위방법은. 영자가 올린 믹싱에 관한 칼럼과 함께.
좋아하시는 음악 장르의 레퍼런스 음반들을 참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