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8 11:47 조회 4,761 댓글 2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아침에는 7살 쌍둥이들이 제 가슴에 꽃을 달아 주었고... 조금 전에는 제가 동네 노인정 2곳에 배를 한 박스씩 가져다 주었습니다. 한 노인정에서는 서빙도 하고 과일도 깍고 지금 들어왔는데... 기분이 참 좋네요~~~ 조금 있을면... 부모님께서 먼길을 오시는데...(서울->양양) 오히려 우리 부모님께는 잘 해드리가 더 어려운 것(???...쑥스러움) 같아요... 어떻게 해 드려햐 하나 고민입니다. ㅎㅎ 추천 0 관련자료 2 Comments judas95님의 댓글 judas9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8 14:33 애기가 태어나는 저의 입장에서는 목사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태어나는 일보다 키우는 일이 더 어렵다고 들어 걱정입니당) 그리고 항상 봉사하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반성해야겠는데용 그리구 부모님께도 잘하실 듯 한데, 겸손까지 하시네용 여튼 좋은 주말 보내셔요~~~ 애기가 태어나는 저의 입장에서는 목사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태어나는 일보다 키우는 일이 더 어렵다고 들어 걱정입니당) 그리고 항상 봉사하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반성해야겠는데용 그리구 부모님께도 잘하실 듯 한데, 겸손까지 하시네용 여튼 좋은 주말 보내셔요~~~ 지성아범님의 댓글 지성아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8 17:06 베푸는 즐거움... ^^ 주고도 좋은 기분 ^^ 부럽습니다 베푸는 즐거움... ^^ 주고도 좋은 기분 ^^ 부럽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judas95님의 댓글 judas9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8 14:33 애기가 태어나는 저의 입장에서는 목사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태어나는 일보다 키우는 일이 더 어렵다고 들어 걱정입니당) 그리고 항상 봉사하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반성해야겠는데용 그리구 부모님께도 잘하실 듯 한데, 겸손까지 하시네용 여튼 좋은 주말 보내셔요~~~ 애기가 태어나는 저의 입장에서는 목사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태어나는 일보다 키우는 일이 더 어렵다고 들어 걱정입니당) 그리고 항상 봉사하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반성해야겠는데용 그리구 부모님께도 잘하실 듯 한데, 겸손까지 하시네용 여튼 좋은 주말 보내셔요~~~
지성아범님의 댓글 지성아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08 17:06 베푸는 즐거움... ^^ 주고도 좋은 기분 ^^ 부럽습니다 베푸는 즐거움... ^^ 주고도 좋은 기분 ^^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