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맥과 오늘은 아토 스카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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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녹음은 제 컴을 가지구 와서 진행해꾸...
새벽에 열바다서 음반몰 가서 CD오방사구..(화풀이 쇼핑...)
아침에 컴고치구 스카시 문제라는걸 확인, 해결하는중에
결국 아토스카시 하드가 나가 버려꾼여...
문제는 못댄 중국제 스카시 케이스와
이전에 BAD가 나버렸던하드
그리고
프로세서가 망가져 버린 G4 800 듀얼이어씀다..
누구는 곤히 자고 있고
또 누구는 이시간까지 놀고있겠고
또다른누군가는 새로운 하루를 준비하고있겠죠?
ㅜ.ㅜ 지금 새벽5시네여..
음...
배드와 프라그먼트로 얼룩진 하드를 부여쥐고 어떻게든 살려보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슴에 심고
이렇게 이렇게
오늘도 하루를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