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아...잠을 이룰수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저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8.22 01:47 조회 5,817 댓글 2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헉헉.. 너무 덥고 찝찝한 날씨 때문에 잠을 이룰수 없네요.. 여기 광주는 오늘도 찝찝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가만 있어도 불쾌지수가 팍팍 올라가는거 같군요... 오늘은 그렇게 시원하게 불던 뒷산의 산바람도 불지 않구 잠을 잘수가 없네요. 우리집엔 에어컨도 없는뎅..ㅜ,.ㅠ 추천 0 관련자료 2 Comments 황권익님의 댓글 황권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8.22 02:03 서울도 약간 무덥군요. 습기차고 찝찝.. 좋은 밤되세요 서울도 약간 무덥군요. 습기차고 찝찝.. 좋은 밤되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8.23 14:39 영자는 집에 에어콘이 있는데도 거의 틀지 않습니다. 손님들 오셨을 때를 제외하고는.. 날이 아무리 더워도..그냥 집에 가만히 앉아서 책보거나 음악 듣고나 하면 더위는 물러가는것 같습니다. 영자는 집에 에어콘이 있는데도 거의 틀지 않습니다. 손님들 오셨을 때를 제외하고는.. 날이 아무리 더워도..그냥 집에 가만히 앉아서 책보거나 음악 듣고나 하면 더위는 물러가는것 같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황권익님의 댓글 황권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8.22 02:03 서울도 약간 무덥군요. 습기차고 찝찝.. 좋은 밤되세요 서울도 약간 무덥군요. 습기차고 찝찝.. 좋은 밤되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8.23 14:39 영자는 집에 에어콘이 있는데도 거의 틀지 않습니다. 손님들 오셨을 때를 제외하고는.. 날이 아무리 더워도..그냥 집에 가만히 앉아서 책보거나 음악 듣고나 하면 더위는 물러가는것 같습니다. 영자는 집에 에어콘이 있는데도 거의 틀지 않습니다. 손님들 오셨을 때를 제외하고는.. 날이 아무리 더워도..그냥 집에 가만히 앉아서 책보거나 음악 듣고나 하면 더위는 물러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