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맛있는것 중의 하나라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호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0:04 조회 6,041 댓글 18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제 예기는 아니고 우리 마나님의 표현에 의하면.. 삼겹살 구어 먹고 바로 김치 구어서.. 우리 아들도 좋아하는 'Fried Kimchi' 난 눈이 매워서 별론데..ㅋㅋ 추천 0 관련자료 18 Comments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0:07 침 넘어가죠? 침 넘어가죠? 설상훈님의 댓글 설상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0:27 삼겹살에 김치 구운거랑 같이 먹으면..ㅠㅠ 꾸울꺽~~ 이것도 새로 구입하신 카메라로 찍으신 것이죠? 이제 오디오가이에 사진들이 무지 무지 많이 올라올 것 같다는 생각이..^^ 삼겹살에 김치 구운거랑 같이 먹으면..ㅠㅠ 꾸울꺽~~ 이것도 새로 구입하신 카메라로 찍으신 것이죠? 이제 오디오가이에 사진들이 무지 무지 많이 올라올 것 같다는 생각이..^^ 강인성님의 댓글 강인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1:12 호준이형. 김장 김치 먹고싶지 않아요? 한 겨울동안 푹 익어서 약간 군내나는 김장 김치를 통째로 넣어서, 돼지고기 넉넉하게 숭덩숭덩 썰어넣고 두부도 한 모 넣어서 푹 끓인 김치찌개의 얼큰하고 알싸한 맛도... 재작년에 담근 김장 김치가 아직 몇포기 남았다는데, 조금 보내드릴까요?. *^-^* 호준이형. 김장 김치 먹고싶지 않아요? 한 겨울동안 푹 익어서 약간 군내나는 김장 김치를 통째로 넣어서, 돼지고기 넉넉하게 숭덩숭덩 썰어넣고 두부도 한 모 넣어서 푹 끓인 김치찌개의 얼큰하고 알싸한 맛도... 재작년에 담근 김장 김치가 아직 몇포기 남았다는데, 조금 보내드릴까요?. *^-^*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1:16 그거 좋지.. 횟감담는 통에 넣어서 보내라.. 그거 좋지.. 횟감담는 통에 넣어서 보내라.. 장재원님의 댓글 장재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1:26 괜히 봤당..ㅋㅋ 아이 배고파~~; 괜히 봤당..ㅋㅋ 아이 배고파~~; 박상욱님의 댓글 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1:57 휴~~ 저녁 배터지게 먹고 봐서 다행 이네요^^;; 먹음직 스럽게 보이는군요....:) 휴~~ 저녁 배터지게 먹고 봐서 다행 이네요^^;; 먹음직 스럽게 보이는군요....:) Donnie님의 댓글 Donni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3:20 삼겹살 다먹은후에 깍두기랑 밥 볶아먹어두 진짜 맛있는데 ㅠ_ㅠ 아침부터 굶고있는데.. 이사진 너무.."잔인"해요... 삼겹살 다먹은후에 깍두기랑 밥 볶아먹어두 진짜 맛있는데 ㅠ_ㅠ 아침부터 굶고있는데.. 이사진 너무.."잔인"해요... 박춘정님의 댓글 박춘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3:30 김치가 아주 정갈하게 놓여있네요..^^ 아내나 아들이 좋아하면 아빠도 좋아지게 마련이죠..:-) 김치가 아주 정갈하게 놓여있네요..^^ 아내나 아들이 좋아하면 아빠도 좋아지게 마련이죠..:-) musicman님의 댓글 musicm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8:07 오늘저녁 삼겹살에 김치구워서 소주한잔 하실분 전화 주세요 017-470-2115 MUSICMAN입니다 오늘저녁 삼겹살에 김치구워서 소주한잔 하실분 전화 주세요 017-470-2115 MUSICMAN입니다 양솔이님의 댓글 양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9:28 맛있어요~!!! 엇- 뮤직맨님,, 전.. 집에서 먹을것 같군요 -_ㅠ 아수워라,, 나중에 다른분들이랑 밥 한끼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ㅎㅎ 맛있어요~!!! 엇- 뮤직맨님,, 전.. 집에서 먹을것 같군요 -_ㅠ 아수워라,, 나중에 다른분들이랑 밥 한끼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ㅎㅎ 이경훈님의 댓글 이경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6 01:07 미치겠군요~ ㅜ..ㅜ; 먹구싶어라`~~ 미치겠군요~ ㅜ..ㅜ; 먹구싶어라`~~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6 02:23 얌마.. 시철. 난 오늘 와인 10병 마시고 막 들어왔다.. 자슥.. 시간이 나면 형님에게 전화를 쏴야될 것 아니냐?~~ 얌마.. 시철. 난 오늘 와인 10병 마시고 막 들어왔다.. 자슥.. 시간이 나면 형님에게 전화를 쏴야될 것 아니냐?~~ musicman님의 댓글 musicm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6 02:50 시간이 나는게 아니라 없는시간 만드럿 마시는거져... 혼자 삼겹살에 소주 한잔 걸치고 들어왔습니다.. 이제 자야져.. 언제까지 주말에 혼자 술마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일 아니 이따 뵙죠 와인동호회 나가실때 전화 주세요 ^- ^ 시간이 나는게 아니라 없는시간 만드럿 마시는거져... 혼자 삼겹살에 소주 한잔 걸치고 들어왔습니다.. 이제 자야져.. 언제까지 주말에 혼자 술마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일 아니 이따 뵙죠 와인동호회 나가실때 전화 주세요 ^- ^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6 09:54 영자님, 터프하시구만,, 한잔 들어가면..ㅋㅋ 영자님, 터프하시구만,, 한잔 들어가면..ㅋㅋ 박상욱님의 댓글 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6 11:59 거... 구텡이에 있는 삼겹살... 보면 볼수록 땡기네요 -.-;;; 내일은 삼겹살~!!! 먹어야 겠숨당. 요즘 한국 마케트에 흑돼지 삼겹살 이란놈을 판던데... 아우우우~~ 침흘러라~ 거... 구텡이에 있는 삼겹살... 보면 볼수록 땡기네요 -.-;;; 내일은 삼겹살~!!! 먹어야 겠숨당. 요즘 한국 마케트에 흑돼지 삼겹살 이란놈을 판던데... 아우우우~~ 침흘러라~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7 01:26 다 먹고나서. 볶아먹는 밥도 너무나 맛나지요..^^ 다 먹고나서. 볶아먹는 밥도 너무나 맛나지요..^^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7 03:00 구텡이에 있는 삼겹살 3조각 네쉬빌로 보낼껄.. 배불러서 버렸는데..ㄲㄲ 구텡이에 있는 삼겹살 3조각 네쉬빌로 보낼껄.. 배불러서 버렸는데..ㄲㄲ 강인성님의 댓글 강인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8 00:07 호준이형. 주소 좀 쪽지로 알려줘요. 2년된 김장 김치보낼께요. *^-^* 호준이형. 주소 좀 쪽지로 알려줘요. 2년된 김장 김치보낼께요.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설상훈님의 댓글 설상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0:27 삼겹살에 김치 구운거랑 같이 먹으면..ㅠㅠ 꾸울꺽~~ 이것도 새로 구입하신 카메라로 찍으신 것이죠? 이제 오디오가이에 사진들이 무지 무지 많이 올라올 것 같다는 생각이..^^ 삼겹살에 김치 구운거랑 같이 먹으면..ㅠㅠ 꾸울꺽~~ 이것도 새로 구입하신 카메라로 찍으신 것이죠? 이제 오디오가이에 사진들이 무지 무지 많이 올라올 것 같다는 생각이..^^
강인성님의 댓글 강인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1:12 호준이형. 김장 김치 먹고싶지 않아요? 한 겨울동안 푹 익어서 약간 군내나는 김장 김치를 통째로 넣어서, 돼지고기 넉넉하게 숭덩숭덩 썰어넣고 두부도 한 모 넣어서 푹 끓인 김치찌개의 얼큰하고 알싸한 맛도... 재작년에 담근 김장 김치가 아직 몇포기 남았다는데, 조금 보내드릴까요?. *^-^* 호준이형. 김장 김치 먹고싶지 않아요? 한 겨울동안 푹 익어서 약간 군내나는 김장 김치를 통째로 넣어서, 돼지고기 넉넉하게 숭덩숭덩 썰어넣고 두부도 한 모 넣어서 푹 끓인 김치찌개의 얼큰하고 알싸한 맛도... 재작년에 담근 김장 김치가 아직 몇포기 남았다는데, 조금 보내드릴까요?. *^-^*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1:16 그거 좋지.. 횟감담는 통에 넣어서 보내라.. 그거 좋지.. 횟감담는 통에 넣어서 보내라..
장재원님의 댓글 장재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1:26 괜히 봤당..ㅋㅋ 아이 배고파~~; 괜히 봤당..ㅋㅋ 아이 배고파~~;
박상욱님의 댓글 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1:57 휴~~ 저녁 배터지게 먹고 봐서 다행 이네요^^;; 먹음직 스럽게 보이는군요....:) 휴~~ 저녁 배터지게 먹고 봐서 다행 이네요^^;; 먹음직 스럽게 보이는군요....:)
Donnie님의 댓글 Donni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3:20 삼겹살 다먹은후에 깍두기랑 밥 볶아먹어두 진짜 맛있는데 ㅠ_ㅠ 아침부터 굶고있는데.. 이사진 너무.."잔인"해요... 삼겹살 다먹은후에 깍두기랑 밥 볶아먹어두 진짜 맛있는데 ㅠ_ㅠ 아침부터 굶고있는데.. 이사진 너무.."잔인"해요...
박춘정님의 댓글 박춘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3:30 김치가 아주 정갈하게 놓여있네요..^^ 아내나 아들이 좋아하면 아빠도 좋아지게 마련이죠..:-) 김치가 아주 정갈하게 놓여있네요..^^ 아내나 아들이 좋아하면 아빠도 좋아지게 마련이죠..:-)
musicman님의 댓글 musicm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8:07 오늘저녁 삼겹살에 김치구워서 소주한잔 하실분 전화 주세요 017-470-2115 MUSICMAN입니다 오늘저녁 삼겹살에 김치구워서 소주한잔 하실분 전화 주세요 017-470-2115 MUSICMAN입니다
양솔이님의 댓글 양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5 19:28 맛있어요~!!! 엇- 뮤직맨님,, 전.. 집에서 먹을것 같군요 -_ㅠ 아수워라,, 나중에 다른분들이랑 밥 한끼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ㅎㅎ 맛있어요~!!! 엇- 뮤직맨님,, 전.. 집에서 먹을것 같군요 -_ㅠ 아수워라,, 나중에 다른분들이랑 밥 한끼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ㅎㅎ
이경훈님의 댓글 이경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6 01:07 미치겠군요~ ㅜ..ㅜ; 먹구싶어라`~~ 미치겠군요~ ㅜ..ㅜ; 먹구싶어라`~~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6 02:23 얌마.. 시철. 난 오늘 와인 10병 마시고 막 들어왔다.. 자슥.. 시간이 나면 형님에게 전화를 쏴야될 것 아니냐?~~ 얌마.. 시철. 난 오늘 와인 10병 마시고 막 들어왔다.. 자슥.. 시간이 나면 형님에게 전화를 쏴야될 것 아니냐?~~
musicman님의 댓글 musicm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6 02:50 시간이 나는게 아니라 없는시간 만드럿 마시는거져... 혼자 삼겹살에 소주 한잔 걸치고 들어왔습니다.. 이제 자야져.. 언제까지 주말에 혼자 술마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일 아니 이따 뵙죠 와인동호회 나가실때 전화 주세요 ^- ^ 시간이 나는게 아니라 없는시간 만드럿 마시는거져... 혼자 삼겹살에 소주 한잔 걸치고 들어왔습니다.. 이제 자야져.. 언제까지 주말에 혼자 술마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일 아니 이따 뵙죠 와인동호회 나가실때 전화 주세요 ^- ^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6 09:54 영자님, 터프하시구만,, 한잔 들어가면..ㅋㅋ 영자님, 터프하시구만,, 한잔 들어가면..ㅋㅋ
박상욱님의 댓글 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6 11:59 거... 구텡이에 있는 삼겹살... 보면 볼수록 땡기네요 -.-;;; 내일은 삼겹살~!!! 먹어야 겠숨당. 요즘 한국 마케트에 흑돼지 삼겹살 이란놈을 판던데... 아우우우~~ 침흘러라~ 거... 구텡이에 있는 삼겹살... 보면 볼수록 땡기네요 -.-;;; 내일은 삼겹살~!!! 먹어야 겠숨당. 요즘 한국 마케트에 흑돼지 삼겹살 이란놈을 판던데... 아우우우~~ 침흘러라~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7 01:26 다 먹고나서. 볶아먹는 밥도 너무나 맛나지요..^^ 다 먹고나서. 볶아먹는 밥도 너무나 맛나지요..^^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7 03:00 구텡이에 있는 삼겹살 3조각 네쉬빌로 보낼껄.. 배불러서 버렸는데..ㄲㄲ 구텡이에 있는 삼겹살 3조각 네쉬빌로 보낼껄.. 배불러서 버렸는데..ㄲㄲ
강인성님의 댓글 강인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18 00:07 호준이형. 주소 좀 쪽지로 알려줘요. 2년된 김장 김치보낼께요. *^-^* 호준이형. 주소 좀 쪽지로 알려줘요. 2년된 김장 김치보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