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동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엔지니어 구인관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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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모험적으로 도전(?)해본 하이브리드형 엔지니어에 대한 인연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엔지니터와 뮤직비지니스를 함께 담당하는 업무라는 것이 어떻게보면 참 당연하고. 이미 스튜디오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하시고 계시겠지만.
다른 스튜디오의 멤버로써는 쉬운 포지션은 아니라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통의동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에 레코딩 엔지니어 1-2명을 충원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한명은 우선 경력. 그리고 다른 한명은 신입입니다.
경력직이 먼저 채용되면 이후 신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지원을 고민하시고 계신분들은 오디오가이 칼럼에 남긴글들 한번씩만 꼭 읽어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audioguy.co.kr/community/bbs/board.php?bo_table=c_audioguy&wr_id=1555&page=2
검색해보시면 1편도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클래식과 국악 전공자는 신입으로
스튜디오 및 렌탈회사 유경험자를 경력으로 모집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통의동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내년에 큰폭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요즘.
오시면 스튜디오 녹음부터 공연실황 녹음과 PA
그리고 돌비애트모스 부터 소니 RA360 에 이르는 다양한 부분에서의 작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회사에 저포함 8명의 엔지니어가 있기때문에. 스튜디오에서 혼자 작업하는 것이 아닌 팀웍이 중요합니다.
음악과 음향을 마음속 깊히 사랑하는 분들과의 인연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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