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엔지니어의한계는..? 다른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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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2인치 테입 6개 한번에 나르기.
그 밤 녹음 주야장창 피워대는 편곡자와 프로듀서, 세션의 담배연기..
16비트 땡긴 킥 드럼 만 펀치아웃으로 지우기. 템포 132에서
계속 펀치하다 지워대는 어시스턴트를 부드러운 눈길로 바라보기-고객들 앞에서 발길질하긴 어렵지..-
뭐, 지금이야 프로툴/누엔도라 위의 대부분 사항이 적용 안되지만.. 한번 이어봅시다.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