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난 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다~ 알아버렸다...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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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지난 여름
넘치는 지름신의 기름부으심으로 인하야
밀려드는 카드 영수증들이 싸여만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부득이
내 분신같은 마이크를 비롯한 장비들을 재단에 바쳐야만되는 상황이 되버렸다..
해서
서울서는 어찌어찌해야 장비들을 (지극히 일부..-_-...) 효과적으로 처분할 수 있는지...
이미 엄청난 지름신의 기름부으심을 경험하신 여러 오디오가이 식구들의 도움을 청한다...
흑흑.... T_T....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