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규 머리 깎았습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5.09 15:21 조회 4,703 댓글 6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부모님께 어버이날 선물 뭘 원하시냐고 물어봤더니..... -네머리 깎으면 원이 없겠다(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어깨까지 왔습니다.)-는부모님 말씀에 머리를 짧게 잘랐습니다. 짧은 머리를 보시고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우리 부모님....... 우리 모두 효도 합니다.(조금 허전하기하지만.......^^;) 추천 0 관련자료 6 Comments HEADBANG!님의 댓글 HEADBA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5.09 18:10 헉... -.- 헉... -.- 소리님의 댓글 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5.09 23:29 예전에 인규님 봤을때 내 머리가 인규님보다 길었던거 같은데... 전 그 이후로 한번도 머리 안깍깠는데 내머린 왜 아직까지 어깨까지 안오지? 암튼 우리 부모님은 '남들도 머리기르고 다니더라'고 위안해주십니다^^* 예전에 인규님 봤을때 내 머리가 인규님보다 길었던거 같은데... 전 그 이후로 한번도 머리 안깍깠는데 내머린 왜 아직까지 어깨까지 안오지? 암튼 우리 부모님은 '남들도 머리기르고 다니더라'고 위안해주십니다^^* 피해뿌지님의 댓글 피해뿌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5.10 02:09 저두 어깨까지 오다가 5일날 깍았습니다... 주위에서 하두 추줍다고 해서리... 미용실에서 2시간 동안 구박드꼬 잘랐지요... 저두 어깨까지 오다가 5일날 깍았습니다... 주위에서 하두 추줍다고 해서리... 미용실에서 2시간 동안 구박드꼬 잘랐지요... 피해뿌지님의 댓글 피해뿌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5.10 02:10 우리 여자친구가 파마를 한번 몬해준기 아쉽다나요..??? 우리 여자친구가 파마를 한번 몬해준기 아쉽다나요..??? 감가록님의 댓글 감가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5.10 09:53 이야~그럼 인규형 머리 자른 기념으로 화요일날 소겠내~ ㅋㅋㅋ 기대 하겠오~ 끝나고 가자 대학노로~ ㅋㅋㅋ 이야~그럼 인규형 머리 자른 기념으로 화요일날 소겠내~ ㅋㅋㅋ 기대 하겠오~ 끝나고 가자 대학노로~ ㅋㅋㅋ MiXiNG님의 댓글 MiX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5.10 19:10 여기 장발족이 많으신가보네요? ^^; 저도 어께 밑으로 내려가는데.. 저는 제 머리 제가 직접 자릅니다. 신기하죠? 여기 장발족이 많으신가보네요? ^^; 저도 어께 밑으로 내려가는데.. 저는 제 머리 제가 직접 자릅니다. 신기하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HEADBANG!님의 댓글 HEADBA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5.09 18:10 헉... -.- 헉... -.-
소리님의 댓글 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5.09 23:29 예전에 인규님 봤을때 내 머리가 인규님보다 길었던거 같은데... 전 그 이후로 한번도 머리 안깍깠는데 내머린 왜 아직까지 어깨까지 안오지? 암튼 우리 부모님은 '남들도 머리기르고 다니더라'고 위안해주십니다^^* 예전에 인규님 봤을때 내 머리가 인규님보다 길었던거 같은데... 전 그 이후로 한번도 머리 안깍깠는데 내머린 왜 아직까지 어깨까지 안오지? 암튼 우리 부모님은 '남들도 머리기르고 다니더라'고 위안해주십니다^^*
피해뿌지님의 댓글 피해뿌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5.10 02:09 저두 어깨까지 오다가 5일날 깍았습니다... 주위에서 하두 추줍다고 해서리... 미용실에서 2시간 동안 구박드꼬 잘랐지요... 저두 어깨까지 오다가 5일날 깍았습니다... 주위에서 하두 추줍다고 해서리... 미용실에서 2시간 동안 구박드꼬 잘랐지요...
피해뿌지님의 댓글 피해뿌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5.10 02:10 우리 여자친구가 파마를 한번 몬해준기 아쉽다나요..??? 우리 여자친구가 파마를 한번 몬해준기 아쉽다나요..???
감가록님의 댓글 감가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5.10 09:53 이야~그럼 인규형 머리 자른 기념으로 화요일날 소겠내~ ㅋㅋㅋ 기대 하겠오~ 끝나고 가자 대학노로~ ㅋㅋㅋ 이야~그럼 인규형 머리 자른 기념으로 화요일날 소겠내~ ㅋㅋㅋ 기대 하겠오~ 끝나고 가자 대학노로~ ㅋㅋㅋ
MiXiNG님의 댓글 MiX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5.10 19:10 여기 장발족이 많으신가보네요? ^^; 저도 어께 밑으로 내려가는데.. 저는 제 머리 제가 직접 자릅니다. 신기하죠? 여기 장발족이 많으신가보네요? ^^; 저도 어께 밑으로 내려가는데.. 저는 제 머리 제가 직접 자릅니다. 신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