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월요일) 정오에... 고박상욱을 보러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배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4 18:51 조회 5,611 댓글 7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본문 비록 하늘나라에 가있지만 그래도 이땅에 잔재가 묻혀있다는 그곳에 잠시 들려보려고 합니다. 한국 들어와서 공식적으로(?) 서울에 처음 올라가는 날을 비록 아무런 비도 서있지 않은 그곳에서 시작하게 되었네요. 안산 근처인데 혹시 같이 가고 싶으신 분은 제게 문자 주세요. 네비로 찍고 갈수 없는 곳이라 모여 가야만 한다네요. 정오에 안산 근처에서 만나니 혹시라도 관심있는 분은 미리 연락주세요. 010-9990-7446 신배호 추천 0 관련자료 7 Comments 네임님의 댓글 네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4 19:22 꼭 뵙고 싶었던 분... 생전에 만나뵈지 못한것이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먼곳에서나마 저도 이순간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박상욱님은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네쉬빌에 신배호,박상욱님이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꼭 뵙고 싶었던 분... 생전에 만나뵈지 못한것이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먼곳에서나마 저도 이순간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박상욱님은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네쉬빌에 신배호,박상욱님이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宋 敏 晙님의 댓글 宋 敏 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4 23:33 상욱형님께 안부인사 전해 주세요. 일터에서 기도합죠. 상욱형님께 안부인사 전해 주세요. 일터에서 기도합죠.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5 07:08 보고싶다고 전해주라.. 보고싶다고 전해주라.. 신동철님의 댓글 신동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5 07:34 그렇군요 제 안부도 전해주세요 배호님 저는 오늘 강릉 성덕교회에서 신년모임이 있어서 나가 봅니다. ^^ 그렇군요 제 안부도 전해주세요 배호님 저는 오늘 강릉 성덕교회에서 신년모임이 있어서 나가 봅니다.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5 11:52 주소를 혹시 제게 문자로 주시면. 저는 아내와 조용히 둘이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저것 음식도 좀 챙겨서 가고요.. 주소를 혹시 제게 문자로 주시면. 저는 아내와 조용히 둘이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저것 음식도 좀 챙겨서 가고요.. 알케미스트님의 댓글 알케미스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5 12:24 이런... 조금 늦었네... 대신 안부나 전해주라~~ 이런... 조금 늦었네... 대신 안부나 전해주라~~ 신배호님의 댓글 신배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6 02:42 맘속으로 안부 전해주었고요.. 영자님... 그 친구의 잔해가 묻힌곳은 비도 없고.. 네비로 찍어도 나오지 않는 곳입니다. 비포장도로를 차로 5-10분... 산길을 10-15분 걸어가야 하는 길이더군요. 영자님의 그 마음이 전해질 껍니다. ^^ 맘속으로 안부 전해주었고요.. 영자님... 그 친구의 잔해가 묻힌곳은 비도 없고.. 네비로 찍어도 나오지 않는 곳입니다. 비포장도로를 차로 5-10분... 산길을 10-15분 걸어가야 하는 길이더군요. 영자님의 그 마음이 전해질 껍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검색
네임님의 댓글 네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4 19:22 꼭 뵙고 싶었던 분... 생전에 만나뵈지 못한것이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먼곳에서나마 저도 이순간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박상욱님은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네쉬빌에 신배호,박상욱님이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꼭 뵙고 싶었던 분... 생전에 만나뵈지 못한것이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먼곳에서나마 저도 이순간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박상욱님은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네쉬빌에 신배호,박상욱님이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宋 敏 晙님의 댓글 宋 敏 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4 23:33 상욱형님께 안부인사 전해 주세요. 일터에서 기도합죠. 상욱형님께 안부인사 전해 주세요. 일터에서 기도합죠.
장호준님의 댓글 장호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5 07:08 보고싶다고 전해주라.. 보고싶다고 전해주라..
신동철님의 댓글 신동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5 07:34 그렇군요 제 안부도 전해주세요 배호님 저는 오늘 강릉 성덕교회에서 신년모임이 있어서 나가 봅니다. ^^ 그렇군요 제 안부도 전해주세요 배호님 저는 오늘 강릉 성덕교회에서 신년모임이 있어서 나가 봅니다.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5 11:52 주소를 혹시 제게 문자로 주시면. 저는 아내와 조용히 둘이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저것 음식도 좀 챙겨서 가고요.. 주소를 혹시 제게 문자로 주시면. 저는 아내와 조용히 둘이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저것 음식도 좀 챙겨서 가고요..
알케미스트님의 댓글 알케미스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5 12:24 이런... 조금 늦었네... 대신 안부나 전해주라~~ 이런... 조금 늦었네... 대신 안부나 전해주라~~
신배호님의 댓글 신배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06 02:42 맘속으로 안부 전해주었고요.. 영자님... 그 친구의 잔해가 묻힌곳은 비도 없고.. 네비로 찍어도 나오지 않는 곳입니다. 비포장도로를 차로 5-10분... 산길을 10-15분 걸어가야 하는 길이더군요. 영자님의 그 마음이 전해질 껍니다. ^^ 맘속으로 안부 전해주었고요.. 영자님... 그 친구의 잔해가 묻힌곳은 비도 없고.. 네비로 찍어도 나오지 않는 곳입니다. 비포장도로를 차로 5-10분... 산길을 10-15분 걸어가야 하는 길이더군요. 영자님의 그 마음이 전해질 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