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화기 070 좋네요. 070 광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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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난번에 알케미 형님 덕분에 정모도 나가고, 영자님 새 사무실도 방문하고...
여러번의 비공식 번개도 가지고...
하는 일 없이 나름 바쁜 한국 일정을 마치고 미국집에 돌아왔습니다.
선배님, 동료, 후배님들 뵈니까 참 좋데요. 물론 끝까지 얼굴 안보여주신 몇몇 분들도 있긴 하지만요.. ㅎㅎ~
아이들도 계속 한국에서 떠돌며 돌아다니다 집에 오니 좋은가 봅니다.
예전에 놀던 장난감들도 재발견하고... 아랫집 사는 미국집 여자애들 3명이 놀자고 부르러 오기도 하고.. ㅋㅋ~
그동안 한국에서 쓰던 010 KTF 전화기를 해지하고.. 070 인터넷 전화를 개설해서 왔습니다.
음질도 좋고.. 미국에 오자마자 바로 무선 공유기를 이미 쓰고 있던지라 전화에 암호하나 입력했더니
바로 사용가능하네요. 혹시나 010으로 연락했는데 제가 생깐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아예 공개 게시판에 새전번 올립니다. ㅎㅎ~ 070-7517-7446
한국에서 시내요금으로 제가 있는 미국으로 전화를 걸수도 있고요. 문자도 시내요금으로 주고 받고 가능합니다.
통화 음질도 한국 사용하던 휴대폰보다 훨 좋구요. ^^; 070 광고인것 같지요? ㅋㅋ~
어쨋든 잘 도착해서 시차 적응 하고 있다고 안부 글 올려봅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세유~
봄의 문턱에서,
신배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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