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올해로 23살인거 치고는 너무 늦은 첫경험(?)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제대 후 바로 일을 시작하는 건 감사한 것이겠지요
2달의 수습기간이 어떤 의미로 다가올 것인가 너무 큰 기대와 걱정이 앞섭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실지..
이제 진짜 열심히 라는 말을 사용해서 공부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디오 가이 정독에 계획을 세워야할 것 같습니다.
모두들 2009년에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