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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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살려고 준비해둔 비자금은 모조리 하드업글로 다 들어가야할판이공..
(하드용량이 모자라서 작업도 못하는상태..T_T)
데이터 하드 16테라치(레이드 5구성 이니.. 1테라하드 24개 사야하는.. 쿨럭...)
업글&증설 해야할듯하공...(그래봤자 몇달 버틸려낭.. 쿨럭..)
거기에 작업용 하드는 SAS라서 이게 또 장난아닌 던질을 요구하죠...
(이녀석도 레이드 5구성이라서 바가지 물새듯 던이 줄줄...)
이거땜시 록온해둔 모니터 스피커 또 연기...T_T
(최정훈님 죄송~)
거기다 윈도우 천삼이도 결국 퍼포먼스 한계를 느껴버려서
다시 비슷하 이상으로 도전하려고합니다.
(이번엔 지발 잘깔려라... 쿨럭..
이왕 도전하는거 비슷하는 좀 글코 윈도 천팔이로 가보려합니다.)
이번달 내로 이렇게 쇼부쳐서 성공하면 담달부턴 무진장 편한 취미생활이 보장되는것이고..
실패하면 지금 현상태로 스트레스 받는 생활의 연속이겠죠...
갈수록 H/W는 팍팍 올라가는데 먼가 밸런스가 안맞는것이... 에휴...
윈도우가 결코 좋은 OS임은 아닌데... 별수없이 쓰다보니 벼라별일이 다 닥치는군요.
(이렇게 하드웨어 지원 꽝인 녀석도 참 드믈지요... 애초에 OS가 몇개 없으니.. 쩝..)
이러다가 맥OS X+로직깔지도 몰겠습니다. 쿨럭...
(이리되면 거의 8년만에 OS X+로직으로 다시 가는게 되는군요.. 쿨럭..
프로툴은 솔직히 쓰기가 껄끄럽공... )
오늘도 밤잠설치면서 어케든 조금이라도 퍼포먼스 더 높여보려 삽질했으나 결국 삽질로 끝나고나니
진절머리 나기 시작하네요... 에휴...
세삼 왜이러느냐... 하시면... 아는지인의 부탁으로 잘하면 프로젝트 하나 맡을지도 모르는데..
지금상태론 스트레스받아 먼저 혈압상승으로 돌아가실것 같아서... 입니당... 쿨럭..
프로젝트 맡게되면 3달 강행군 확정인데 이상태론 대략 답이 안나오니.. 쩝..
(부탁은 거절못하는 성격인지라... 이것만 고치면 제일 속편하겠거늘.. 쿨럭..)
결전의 날은 15일....
에헤라 디야~ 어케든 되겠져... 쿨럭..
오됴가이 식구분들도 홧팅입니당~
항상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