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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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망생인 고3인데요. 음향엔지니어에게는 귀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오디오가이 여러분은 귀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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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님의 댓글
아침에 샤워하고 나서 면봉으로 귀청소 ^^;; 해주고...
수영할때는 꼭 귀마개 사용하고...
콘서트장 갈때는 꼭 귀마개 지참하고...(한번 않했다가 다음날 오전 내내 웅웅 거려서
아주 고생 했습니다 -.-)
그리고 이어폰으로 너무 시끄럽게 듣지 마세요.
저는 중/고딩때 메탈리카를 워크맨으로 너무 장시간 시끄럽게 들어와서
지금 15K 가 들리지 않습니다 -.-;;
요즘도 헬쓰크럽에서 운동할때 iPod 랑 이어폰을 사용합니다만...
크지 않은 볼륨에 1시간 미만으로 사용 합니다.
사고 나기 전에 조심~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수영할때는 꼭 귀마개 사용하고...
콘서트장 갈때는 꼭 귀마개 지참하고...(한번 않했다가 다음날 오전 내내 웅웅 거려서
아주 고생 했습니다 -.-)
그리고 이어폰으로 너무 시끄럽게 듣지 마세요.
저는 중/고딩때 메탈리카를 워크맨으로 너무 장시간 시끄럽게 들어와서
지금 15K 가 들리지 않습니다 -.-;;
요즘도 헬쓰크럽에서 운동할때 iPod 랑 이어폰을 사용합니다만...
크지 않은 볼륨에 1시간 미만으로 사용 합니다.
사고 나기 전에 조심~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상욱님. 가급적이면 면봉을 귀에 넣지 마십시오^^
면봉안에 먼지와 세균도 많답니다.
귀가 잘들리지 않을 만큼 귀지가 많이 생겼을 때는 이비인후과에 가서 귀청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답니다.
그리고 귀지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자연스럽게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억지로 꺼내지 말라고 하더군요.
영자는 귀 관리 떄문에.
정말 너무너무 아쉽게도. PA를 사용하는 공연은 가급적이면 거의 가지 않는 답니다. ㅜ.ㅜ
상욱님 말씀처럼 한번 다녀오면. 정말 며칠동안 고생하는 것이 다반사 이니까요.
어쩔 수 없이 갈때는 반드시 귀마개를 가지고 가고 귀마개가 없으면 여자분들에게 화장솜이라도 빌려서 그것을 귀에 틀어막고 갑니다.
면봉안에 먼지와 세균도 많답니다.
귀가 잘들리지 않을 만큼 귀지가 많이 생겼을 때는 이비인후과에 가서 귀청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답니다.
그리고 귀지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자연스럽게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억지로 꺼내지 말라고 하더군요.
영자는 귀 관리 떄문에.
정말 너무너무 아쉽게도. PA를 사용하는 공연은 가급적이면 거의 가지 않는 답니다. ㅜ.ㅜ
상욱님 말씀처럼 한번 다녀오면. 정말 며칠동안 고생하는 것이 다반사 이니까요.
어쩔 수 없이 갈때는 반드시 귀마개를 가지고 가고 귀마개가 없으면 여자분들에게 화장솜이라도 빌려서 그것을 귀에 틀어막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