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을보고서
페이지 정보
본문
관련자료
블래스토프님의 댓글
원작을 잘 살렸다고는 하지만 당시 세계 최고의 문명국으로 정복전쟁을 벌였던 페르시아를
무슨 반지의제왕 오크군대쯤으로 묘사하는 일방적 시각은 다소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페르시아 왕 크세르크세스를 무슨 성전환수술 받은 편집증적인 얼치기 거인처럼 묘사한건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우리가 주몽에게서 왜곡된 역사관에 아쉬워했던것 처럼 그 시청대상이 한정적인것도 아니고
전 세계에서 개봉되는 영화에 그런 왜곡된 시각이 그려진다는건 당사국으로서는 절대 기분좋은일이 아닐겁니다.
그리고 원래 스파르타 병사들도 갑옷입고 싸웠답니다 영화에서 처럼 망토같은것도 없었구요.
스파르타를 넘 밀어준다는 생각이....^^;;
무슨 반지의제왕 오크군대쯤으로 묘사하는 일방적 시각은 다소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페르시아 왕 크세르크세스를 무슨 성전환수술 받은 편집증적인 얼치기 거인처럼 묘사한건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우리가 주몽에게서 왜곡된 역사관에 아쉬워했던것 처럼 그 시청대상이 한정적인것도 아니고
전 세계에서 개봉되는 영화에 그런 왜곡된 시각이 그려진다는건 당사국으로서는 절대 기분좋은일이 아닐겁니다.
그리고 원래 스파르타 병사들도 갑옷입고 싸웠답니다 영화에서 처럼 망토같은것도 없었구요.
스파르타를 넘 밀어준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