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돼지코 D5를 기대하지 않은 장소에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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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돼지코 D5를 실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감동이... ㅜㅜ
안타깝게...
소리를 들어보진 못했지만...
보는 순간..
마음 저 구석 부터 끌어 오르는...
아니지 저 위에서 부터 강림이 느껴지는..
지름신의 메아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ㅋㅋ
신기한 것은 D5가 있는 장소였죠..
KBS 도 아니고 ..
그렇다고 렌탈 회사도 아니었습니다...
그럼 어딜까요???ㅋㅋ
돼지코 D5를 실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감동이... ㅜㅜ
안타깝게...
소리를 들어보진 못했지만...
보는 순간..
마음 저 구석 부터 끌어 오르는...
아니지 저 위에서 부터 강림이 느껴지는..
지름신의 메아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ㅋㅋ
신기한 것은 D5가 있는 장소였죠..
KBS 도 아니고 ..
그렇다고 렌탈 회사도 아니었습니다...
그럼 어딜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