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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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아 STT-1의 VU램프 때문에 수입처에 전화 한적이 있었는데...
오늘 전화하니 AS기사가 저보고 아웃보드 보내라고 하셨다고 하시네요
저는 그런 이야기 들은 적이 없는데...
계속 이야기를 하다보니....
.....헉,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와 이름도 같고
같은 지역은 아니지만 지방에 살고
밀레니아 제품을 사용하고
AS를 문의 했다고 하네요^^
34년 넘게 살면 저와 이름이 같은 사람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상황이라...
그냥 재미있는 일이라서 적어봅니다.
흔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 생각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