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의한 청력손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0d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8 19:25 조회 5,305 댓글 3 목록 본문 음향관련서적을 보고 있는 와중에 청력 손실에 관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나이에 의한 청력손실=K/1000*(N-20)(N-20) 소리의 원리와 응용이란 저서에 이렇게 공식까지 나와있네요. 여기서 K는 주파수에 따른 상수값이고 N이 나이입니다. 음향은 과연 몇살까지 다룰 수 있을까요?? 추천 0 관련자료 3 Comments 츠루나님의 댓글 츠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8 21:08 다른 건 모르겠고, 수치상으로 15500Hz 정도의 대역이 안 들리기 시작하면 음향 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손실 압축인 MP3도(320kb 기준) 16000Hz까지는 원본과 거의 동일한 파형을 그리니까요. 다른 건 모르겠고, 수치상으로 15500Hz 정도의 대역이 안 들리기 시작하면 음향 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손실 압축인 MP3도(320kb 기준) 16000Hz까지는 원본과 거의 동일한 파형을 그리니까요. 누구게님의 댓글 누구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8 22:03 제가 40대 중반인데 사인파를 틀어 보면 16000 Hz까지 들리긴 합니다만 나이가 젊을 때와 들리는 크기는 다르겠지요. 한 때 유행했던 틴벨이라는 고주파 휴대폰 벨소리는 저는 전혀 안 들리더군요. 젊은 분들은 깜짝깜짝 놀라는데 말이죠. ^^ 참, 저는 직업적인 음향 작업자가 아닙니다. 제가 40대 중반인데 사인파를 틀어 보면 16000 Hz까지 들리긴 합니다만 나이가 젊을 때와 들리는 크기는 다르겠지요. 한 때 유행했던 틴벨이라는 고주파 휴대폰 벨소리는 저는 전혀 안 들리더군요. 젊은 분들은 깜짝깜짝 놀라는데 말이죠. ^^ 참, 저는 직업적인 음향 작업자가 아닙니다. 0db님의 댓글 0d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9 13:16 물론 책속에서도 일상 생활 패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도심속에 사는 사람과 시골의 경우와 비교한 그래프가 나와있기도 합니다. 물론 시골에서 사는 사람이 도심에 비해 훨씬 좋게 나와있죠. 환경도 환경이지만 나이에 대한 청력저하는 어쩌면 자기관리를 하고자 하는 프로의 마인드라면 막을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책속에서도 일상 생활 패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도심속에 사는 사람과 시골의 경우와 비교한 그래프가 나와있기도 합니다. 물론 시골에서 사는 사람이 도심에 비해 훨씬 좋게 나와있죠. 환경도 환경이지만 나이에 대한 청력저하는 어쩌면 자기관리를 하고자 하는 프로의 마인드라면 막을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츠루나님의 댓글 츠루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8 21:08 다른 건 모르겠고, 수치상으로 15500Hz 정도의 대역이 안 들리기 시작하면 음향 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손실 압축인 MP3도(320kb 기준) 16000Hz까지는 원본과 거의 동일한 파형을 그리니까요. 다른 건 모르겠고, 수치상으로 15500Hz 정도의 대역이 안 들리기 시작하면 음향 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손실 압축인 MP3도(320kb 기준) 16000Hz까지는 원본과 거의 동일한 파형을 그리니까요.
누구게님의 댓글 누구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8 22:03 제가 40대 중반인데 사인파를 틀어 보면 16000 Hz까지 들리긴 합니다만 나이가 젊을 때와 들리는 크기는 다르겠지요. 한 때 유행했던 틴벨이라는 고주파 휴대폰 벨소리는 저는 전혀 안 들리더군요. 젊은 분들은 깜짝깜짝 놀라는데 말이죠. ^^ 참, 저는 직업적인 음향 작업자가 아닙니다. 제가 40대 중반인데 사인파를 틀어 보면 16000 Hz까지 들리긴 합니다만 나이가 젊을 때와 들리는 크기는 다르겠지요. 한 때 유행했던 틴벨이라는 고주파 휴대폰 벨소리는 저는 전혀 안 들리더군요. 젊은 분들은 깜짝깜짝 놀라는데 말이죠. ^^ 참, 저는 직업적인 음향 작업자가 아닙니다.
0db님의 댓글 0d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9 13:16 물론 책속에서도 일상 생활 패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도심속에 사는 사람과 시골의 경우와 비교한 그래프가 나와있기도 합니다. 물론 시골에서 사는 사람이 도심에 비해 훨씬 좋게 나와있죠. 환경도 환경이지만 나이에 대한 청력저하는 어쩌면 자기관리를 하고자 하는 프로의 마인드라면 막을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책속에서도 일상 생활 패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도심속에 사는 사람과 시골의 경우와 비교한 그래프가 나와있기도 합니다. 물론 시골에서 사는 사람이 도심에 비해 훨씬 좋게 나와있죠. 환경도 환경이지만 나이에 대한 청력저하는 어쩌면 자기관리를 하고자 하는 프로의 마인드라면 막을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