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네요... 저 엄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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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월이 바르다는 생각을 문득문득 많이 하게 됩니다...
가끔씩 오디오가이에 들어올 때마다 그 생각은 더욱 커지는거 같아요...
이곳을 알게 된지가 벌써 11년이 되어가네요...
세월참 빠르죠... 그때 전 고등학생이였는데...
지금은 아기 엄마가 되었네요...
임신해서 부터 아기 낳고 지금까지 몇달동안 일도 안하고 아기를 기다리고 지금은 아기만 바라보고 있으니... 난 언제 돌아가나 하는 생각을 문득 문득 해 봅니다...
이젠 아가가 있으니 공연도 보러 갈수도 없고 (봐 줄사람이 없으니... ㅡㅡ;;)
내가 공연을 할 수도 없고...
언제쯤이면 애가 있어도 이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일반직장과 달리 공연일은 남들 일 끝날때쯔음 시작해서 남들 잘시간에 일을 끝내니...
어디 아기를 맡길때도 없고...
뭐 맡기고 싶지도 않지만 가끔씩 아이만 키우다 이제 나의 꿈은 훌륭한 엄마로 끝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뭐 어찌되었든... 아기를 낳고 키우는건 참 보람되고 기쁜일인건 확실하네요...
오랜만에 와서 주저리 떠들다 갑니다...
아기자랑도 할겸... ㅎㅎㅎ ^^
가끔씩 오디오가이에 들어올 때마다 그 생각은 더욱 커지는거 같아요...
이곳을 알게 된지가 벌써 11년이 되어가네요...
세월참 빠르죠... 그때 전 고등학생이였는데...
지금은 아기 엄마가 되었네요...
임신해서 부터 아기 낳고 지금까지 몇달동안 일도 안하고 아기를 기다리고 지금은 아기만 바라보고 있으니... 난 언제 돌아가나 하는 생각을 문득 문득 해 봅니다...
이젠 아가가 있으니 공연도 보러 갈수도 없고 (봐 줄사람이 없으니... ㅡㅡ;;)
내가 공연을 할 수도 없고...
언제쯤이면 애가 있어도 이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일반직장과 달리 공연일은 남들 일 끝날때쯔음 시작해서 남들 잘시간에 일을 끝내니...
어디 아기를 맡길때도 없고...
뭐 맡기고 싶지도 않지만 가끔씩 아이만 키우다 이제 나의 꿈은 훌륭한 엄마로 끝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뭐 어찌되었든... 아기를 낳고 키우는건 참 보람되고 기쁜일인건 확실하네요...
오랜만에 와서 주저리 떠들다 갑니다...
아기자랑도 할겸... ㅎㅎㅎ ^^